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9월 7일 일요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면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에 가까워질 것입니다!
2025년 9월 6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보내는 무염한 어머니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무염한 마리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돕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그녀가 오늘 너희에게 와서 사랑하고 축복하려 한다.
내 아이들아, 식지 말고 따뜻한 마음을 가져라, 미소를 주고, 일치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너희의 관대함을 베풀어라, 자신을 내려놓고, 반성하지 말고, 눈앞에 그리스도의 얼굴을 두고 걸어가며 인도받도록 해라. 서로에게 편견을 갖지 말고 그 연회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보아라, 아이들아, 너희가 고독 속에 머무를수록 형제자매들을 찾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고독은 악하다, 그것은 너희의 기분을 바꾸고 마음을 메마르게 한다. 넘어서기 힘든 벽과 같으니, 고독이 찾아오면 모질게 대하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창조하실 때, 너희를 하나 되도록 창조하시고 이 지상의 낙원을 주셨다.
가족은 좋은 시절과 나쁜 시절에 함께해야 하며, 만약 오해가 생기면 즉시 서로 이야기하고 항상 상대방에게서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 발생한 오해 속에서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지 못한다면 그것을 엄청난 것으로 만들 것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면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에 가까워질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찬미를.
아이들아, 마리아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보시고 마음 깊이 사랑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은 흰 옷을 입고 푸른 망토를 두르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시고 발 아래는 황혼이 드리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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